안녕하십니까?
저는 1938년 4월생으로 부산시 북구 덕천로276번길에 사는 박무석이라고 합니다.
저는 평소에도 지하철 보다 가까운 버스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어쩌다 지하철에 승차해 보면 경로석이라고 지정한 자리에 젊은 노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노인들의 무임승차로 지하철 운영에 많은 적자를 보고 있다는 보도를 많이 접하고 있으며, 요즘 나이 65세로 노인이라고 부르기에는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30 ~ 40년 전에는 65세이면 노인이라고 하였지요!!!
그래도 75세 이상이 되어야 노인 세대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지난번 회의 시 "단기간에 걸쳐 연령을 올리면 저항이 클 수 있으므로, 4년마다 1세씩 늘려 20년에 걸쳐 70세로 조정하거나, 2년에 1세씩 늘리는 등 여러 방안이 있을 수 있다"라며 "전문가들이 논의를 통해 최종 방안을 제시하면 적극적으로 노인들을 설득할 계획"이라고 하셨으나,
이것마저 현재에 진전이 없어 보이며 4년마다 1세, 2년마다 1세씩 늘리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국회에서는 표를 생각하여 누구도 지하철 무임승차 나이 상향을 공약으로 한 사람은 없으며, 대한노인회에서 지금 당장 4년마다, 2년마다 1세씩 늘리는 것은 정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무임승차는 75세 이상으로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에서 심도있게 논의를 거쳐 정부에 건의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어제 방송에서는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 정책위원장이 18일 만 65세 이상 노인들의 지하철 무임승차를 폐지하고 연간 12만 원 교통카드를 도입하겠다는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위원장은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을 힘들어하는 고연령층이 무료라는 이유만으로 집 앞 버스를 두고 먼 길을 걸어 지하철을 이용해야 하는 현행 제도는 개선돼야 한다"라며 "정치하면서 표가 떨어지는 이야기라도 올바른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무상 이용 제도를 폐지하는 대신 월 1만 원에 해당하는 연간 12만 원짜리 교통카드를 지급하겠다"라고 밝혔다. 해당 카드로 도시철도와 버스, 택시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대한노인회장이라는 사람은 폐륜정당이니 망나니 짓이라고한것은 대한노인회장으로써 품위를 손상시켰을 뿐 노인들이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은 사람과 시골에 계시는 노인분들의 생각은 하지 않고 서울에 사시는 노인들만 생각하는지 대한노인회장이란 직책을 갖고 회장의 자리에 대한 정부에서 지급하는 돈을 받고 있으면 대한민국 노인모두를 생각하고 심사숙고하고 깊게 생각하여야지 이준석 개혁신당대표가 한말을 즉시 폐륜정당, 망나니짓이라고 한것은 크게 잘못한것이며 이준석씨가 한말에 찬성하는 노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은 해 보셨는지?
노인회장답게 말씀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하철 무임승차에 관해서 이준석씨가 말한것에 대해 심도있게 검토하여 빠른 시일내에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노인층 반발이 클 것이라는 지적에 그는 "논쟁이 커져야 해법이 나오는 상황"이라며 "지금까지 대도시 지하철에 편중됐던 혜택을 보편적으로 넓히겠다"라고 말했다.
이준석 씨가 말씀하시는 것도 동의하지만 65세 이상이 아니라 75세로 하면 100% 찬성입니다.
지금은 100세시대라고들 하지 않습니가? 65세는 노인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최소 75세이상으로 하여 심도있는 토론으로 결론을 도출하여 이른 시일 안에 실천되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대한노인회 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항상 건강히 지내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저는 1938년 4월생으로 부산시 북구 덕천로276번길에 사는 박무석이라고 합니다.
저는 평소에도 지하철 보다 가까운 버스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어쩌다 지하철에 승차해 보면 경로석이라고 지정한 자리에 젊은 노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노인들의 무임승차로 지하철 운영에 많은 적자를 보고 있다는 보도를 많이 접하고 있으며, 요즘 나이 65세로 노인이라고 부르기에는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30 ~ 40년 전에는 65세이면 노인이라고 하였지요!!!
그래도 75세 이상이 되어야 노인 세대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지난번 회의 시 "단기간에 걸쳐 연령을 올리면 저항이 클 수 있으므로, 4년마다 1세씩 늘려 20년에 걸쳐 70세로 조정하거나, 2년에 1세씩 늘리는 등 여러 방안이 있을 수 있다"라며 "전문가들이 논의를 통해 최종 방안을 제시하면 적극적으로 노인들을 설득할 계획"이라고 하셨으나,
이것마저 현재에 진전이 없어 보이며 4년마다 1세, 2년마다 1세씩 늘리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국회에서는 표를 생각하여 누구도 지하철 무임승차 나이 상향을 공약으로 한 사람은 없으며, 대한노인회에서 지금 당장 4년마다, 2년마다 1세씩 늘리는 것은 정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무임승차는 75세 이상으로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에서 심도있게 논의를 거쳐 정부에 건의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어제 방송에서는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 정책위원장이 18일 만 65세 이상 노인들의 지하철 무임승차를 폐지하고 연간 12만 원 교통카드를 도입하겠다는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위원장은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을 힘들어하는 고연령층이 무료라는 이유만으로 집 앞 버스를 두고 먼 길을 걸어 지하철을 이용해야 하는 현행 제도는 개선돼야 한다"라며 "정치하면서 표가 떨어지는 이야기라도 올바른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무상 이용 제도를 폐지하는 대신 월 1만 원에 해당하는 연간 12만 원짜리 교통카드를 지급하겠다"라고 밝혔다. 해당 카드로 도시철도와 버스, 택시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대한노인회장이라는 사람은 폐륜정당이니 망나니 짓이라고한것은 대한노인회장으로써 품위를 손상시켰을 뿐 노인들이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은 사람과 시골에 계시는 노인분들의 생각은 하지 않고 서울에 사시는 노인들만 생각하는지 대한노인회장이란 직책을 갖고 회장의 자리에 대한 정부에서 지급하는 돈을 받고 있으면 대한민국 노인모두를 생각하고 심사숙고하고 깊게 생각하여야지 이준석 개혁신당대표가 한말을 즉시 폐륜정당, 망나니짓이라고 한것은 크게 잘못한것이며 이준석씨가 한말에 찬성하는 노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은 해 보셨는지?
노인회장답게 말씀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하철 무임승차에 관해서 이준석씨가 말한것에 대해 심도있게 검토하여 빠른 시일내에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노인층 반발이 클 것이라는 지적에 그는 "논쟁이 커져야 해법이 나오는 상황"이라며 "지금까지 대도시 지하철에 편중됐던 혜택을 보편적으로 넓히겠다"라고 말했다.
이준석 씨가 말씀하시는 것도 동의하지만 65세 이상이 아니라 75세로 하면 100% 찬성입니다.
지금은 100세시대라고들 하지 않습니가? 65세는 노인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최소 75세이상으로 하여 심도있는 토론으로 결론을 도출하여 이른 시일 안에 실천되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대한노인회 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항상 건강히 지내십시오.